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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마미 2018-10-05 17:30:21 더보기 삭제하기 오잉? 댓글 가장먼저 남긴듯 한데 제 댓글이 사라져 있네요? 기자님 기사보고 애들데리고 가면 좋겠다 싶은 곳이라 기억해둘 겸 한번더 읽어보러 왔더니 제 댓글이 사라졌어요!! 또바기라는 상호명에 좋은뜻이 있었네요. 정갈해 보이는 상차림에 정말 엄마가 해주셨을 법 한 반찬들이 자극적이지 않을것 같아요. 나이가 한두살 더 먹어갈수록 왜인지 모르게 외식할때도 집밥같은 메뉴가 더 좋아진답니다.
나영 2018-10-02 13:57:56 더보기 삭제하기 얼마전에 친척가족모임을 또바기에서 가졌는데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셨어요~~편안한 분위기에서 정갈한 집밥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문수 2018-10-02 12:18:23 더보기 삭제하기 언제나 집밥은 최고인듯 하면서도 참 어렵더라구요.. 작가님 글과 사진보니,, 믿고 먹을 수 있을듯하네요... 주말에 여유롭게 산책하며 따뜻한 집밥 먹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