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회, 선화동 창성빌딩으로 이전
목요회, 선화동 창성빌딩으로 이전
  • 우종윤 기자
  • 승인 2012.06.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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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시상, 하계 수련대회 대천에서 개최 예정

대전, 충남지역 언론인 모임인 목요언론인클럽은 오는 14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79-1번지 창성빌딩 2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사무실 개소식은 오전 11시에 열리며 오후 2시부터는 전종구 전임회장이 대전시티즌 대표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공석이 된 회장을 선임하게 된다.

회장에는 현재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는 송명학 중도일보 부사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에 이전하는 사무실은 총 50평 규모로 회의실 28평, 업무 공간 22평으로 분리해서 사용하게 된다.

사무실 개소식에 이어 이달의 기자상 시상, 목요언론인클럽 하계 수련대회를 대천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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