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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식
2016-04-19 09:56:44
금호인
2016-04-05 16:03:53
앞으로 1~2년사이에 학생수 또한 늘어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좋은결과 기다립니다.
박종설
2016-04-04 05:47:59
새로 부임하신 문 비서실장으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교육감과의 대화는 개인적인 대화보다 교육청측과 이전반대비대위
측에서 준비하는 토론회가 있으니 토론회에서 대화를 하자고 하더군요.
쾌히 의견을 받아들이고 토론회준비를 마쳤습니다.
교육부의 일방적 취소로 토론회가 무산되었습니다. SNS에서는 셰종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것 처럼 보입니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정직하지 못한 교육정책과 교육행정 더 이상 신뢰할수 없습니다.
금호중이전(폐교) 반대합니다.
둥구나무
2016-04-02 23:27:00
구은주
2016-04-01 21:26:14
예금이자도 일정기간 어느정도의 금액이 예치되어 있었느냐에 따라 달라지거늘,
이 투표건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야 공평할 듯요.
궁지에 몰린 최교진 교육감 측근들에 의한,
또 반강제에 의한 몰표라는 것이 훤히 비치는 것은 비단 내 눈에만 그리 비치는 것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꼭 이렇게 지저분하고 더럽게 교육행정을 펼쳐야 하는지 ...
금호중 자리 언저리에 골프장이라도 지어 노닐고 싶은 것인지...
지겨보다가 돌아가는 꼬라지가 하도 기가 막혀 자유로이 의견을 써 보았습니다.
이 곳에 반대표를 던지고 싶어도 또 의견을 쓰고 싶어도 못 쓰는 어르신분들도
많습니다. 그 분들의 의지가 담긴 그 예전의 서명받아 교육청에 제출한 자료도 묵살한 건가요?
정말 왜 이러는지, 아이들이 뭘 보고 자라라는 건지 어른으로서 참 부끄럽네요!
이유: 학교와 지역사회의발전을 위해서.
학교의 발전을 원치 않으면 그대로 두면 되는 것임. 전국의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정책이
전개될 적에 이 기회를 활용하여 명문학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것임. 교명은 점진적의로 의
견 수렴하여 결정해도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