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5월, 상상도

2012-05-04     임청산

세종시의 오월은 봄나들이다. '4.11총선'으로 시장, 교육감, 국회의원을 선출했다. 세종시 출범을 앞두고 연기군민과 충청도민들이 봄나들이를 간다. 걸음걸이가 사뿐하고 시민의식이 예사롭지 않다. 행정도시, 특별자치시, 국제도시, 명품도시에 어깨 춤이 절로 난다./임청산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