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전야, 아름다운 밤입니다

[서영석칼럼]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은 이응다리 빛 축제

2023-12-24     서영석 기자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름답다 못해 눈이 부십니다.

성탄절 전야. 

이응다리 모습입니다.

화려한 불빛 앞에 선 남녀는 실루엣처럼 환상적이었습니다.

세종의 크리스마스를 이응다리 위에서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갑진년 새해를 앞두고,

'세종의소리' 독자들, 복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