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충북일보 최범규 기자 백년가약

2013-08-21     세종의소리

충북일보 최범규 기자가 내달 7일 신부 유선애 양과 백년가역을 맺는다. 최 기자는 올해 충북일보에 공채로 입사한 새내기 기자다. 단기간 세종시를 출입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5월 충북 청주·청원의 도시 통합 과정을 집중 취재하기 위해 청원군 출입기자로 발령받아 청원군을 담당하고 있다.

최범규 기자 손전화 = 010-9131-8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