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보아도 황홀한 호수공원, 그리고 해넘이

2021-10-29     세종의소리

세종시 호수공원은 보물이다. 

사람이 들끓어서 그렇고 아름다운 풍광을 제공해서 더욱 그렇다.

특히,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지는 해는 해넘이의 최고를 자랑하며 세종시민들로 부터 가장 사랑받는 장소가 되고 있다.

해마다 달라지는 풍광은 신비롭고 경이롭다.

번번히 같은 장소지만 앵글에 비치는 영상은 아주 다르다.

호수공원의 해넘이를 2021년 판으로 찍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