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의료진과 동반가족은 무료 입장”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코로나19와 싸우는 고마움 표시 이벤트 한달간 전국 의료기관 의료진이 대상... 신분증·재직증명서로 확인

2021-02-17     문지은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코로나19,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뜻을 담아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수목원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것.

무료입장 대상은 전국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본인과 동반가족이며, 신분증 또는 재직증명서 등의 확인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사계절전시온실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의료진들도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또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의료진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책과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종이 토퍼를 무료로 배부하고, 사진 촬영 후 소셜미디어(SNS) 인증 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044-251-0001)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세종수목원 송경택 고객서비스실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을 비롯한 전 국민 여러분께 다가오는 봄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과 힐링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