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ong spring is in the Geumgang

[사진뉴스]얼어붙었던 금강에도 세종의 봄은 오고 있네

2013-03-31     우종윤 기자

명품도시 세종시가 한창 건설 중인 금강 변에도 새 봄이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다. 옷을 갈아입은 ‘세종’ 의 첫 봄이 찾아오고 있다. 포근한 봄날씨. 카메라를 들고 금강의 봄을 담아보았다.

봄은 새로움과 희망의 상징. ‘세종’ 의 봄은 특히 새롭다. 모든 것이 새로운 출발. 대한민국 어느 지역보다도 역동적인 ‘세종’ 이다. 얼어붙은 차가움이 걷히고 따스한 생명이 솟아난다. 금강변의 봄은 더욱 그래서 더욱 따사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