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문 열었다'

[사진기사] 읍면지역 첫 복컴 26일 개청식..행정·문화·복지·체육서비스 제공 기대

2019-06-26     한오희 기자

세종시 읍·면 지역에 최초로 건립되는 농촌형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가 연동면(면장 임헌군)에 개청했다.

연동면은 26일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시의회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동면 복컴 개청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128억 원을 들여 건립한 연동면 복컴은 연면적 3,474㎡에 지상2층 규모로, 연동면사무소, 연동면 보건지소, 농업인상담소, 다목적체육관, 주민자치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선다.

시는 그간 주민대표 등 33명으로 구성된 건립 추진위원회를 운영, 복컴의 용도·면적·시설계획을 결정하는 등 설계부터 준공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왔다. 실제 주민 의견에 따라 냉난방비 절감을 위한 블라인드와 암막커튼을 설치하고, 안마당에 배수로를 설치하는 등 12건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연동면은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으로 면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고,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행정·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