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가는 해, 오는 해’ 안방에서 즐겨요

31일 밤 11시부터 타종식 실황 생중계

2018-12-28     황우진 기자

CMB가(대표이사 김태율)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90분 동안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리는 '2018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를 생중계 한다.

CMB 특별생방송 ‘가는 해, 희망찬 새해’는 제야의 종 타종식과 함께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실황과 더불어, 시민들의 염원과 지역 각계 인사의 새해소망을 전달한다.

CMB 김태율 대표는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에 힘입어 타종식 실황 생중계를 4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요한 지역 행사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담아내는 방송제작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