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해야, 충청권을 밝혀라!

2013-01-01     임청산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선친의 유지를 받들고 세종시 원안을 사수하면서 자족기능인 <+a>를 약속하여 총선+대선에서 승리하였다. 세종시민을 비롯한 충성인들이 성원하여 최초의 여성대통령과 부녀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는 선거결과를 누가 부인하랴. <국민대통합>이라는 명분을 내세워서 90%가 반대한 지역은 우대하고 있다. 자민련이 합당하고 충청인의 60%가 찬성하여 당선시켜준 충청지역을 홀대해도 충청권은 잠자고 있다. 박근혜 민생정부가 출범하면서 지역차별을 혁파하고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도의 균형발전을 학수고대한다./임청산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