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겁니까"
[사진뉴스]흰 수증기 가득한 세종천연가스발전소
2016-01-21 우종윤 기자
첫마을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사진과 함께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그는 불난 줄 알았다며 인체 유해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청청지역 행복도시 이미지를 크게 흐리는 장면이라며 흥분했다.
첫마을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사진과 함께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그는 불난 줄 알았다며 인체 유해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청청지역 행복도시 이미지를 크게 흐리는 장면이라며 흥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