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풍경, 나성동' 특별전 개막
오는 2월 5일까지 조세박물관에서 월제외 무료 공개
2015-12-05 김중규 기자
이번 특별전은 나성동에 위치한 조세박물관에서 열리며 오는 2월 5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방된다.
나성동 특별전은 행복도시 전역에서 조사된 다양한 유적 중 한성백제시기의 계획도시가 자리 잡았던 나성동 일대의 과거 모습과 앞으로 도시문화․국제교류지역으로 성장해나갈 미래의 도시계획 등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