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세종시 첫 분양
24일 모델하우스 오픈..."명품 아파트 건설로 전통잇는다"
2012-08-22 우종윤 기자
제일건설은 2009년 ‘동탄신도시 예당마을 우미린․제일풍경채’로 살기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을 받은데 이어 2012년 ‘청라신도시 제일풍경채’로 또 한번 살기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수도권에서 큰 주목을 받으면서 명실공히 ‘명품아파트’ 건설사로 인정받고 있다.
‘세종시 제일풍경채’는 지하 1층~지상 11층/15층, 9개동 규모로 세종시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용면적 84㎡ 247가구와 108㎡ 189가구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주방가구도 주부의 가사 동선을 적극 고려해 배치하였다. 또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 단지 바로 인근에는 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다. 서쪽에는 제천천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앞에는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도보 거리에 내부 순환 간선급행버스(BRT)가 운행될 예정이며, 경부고속도로와 KTX 등 탁월한 광역교통망으로 세종시 전역은 물론 전국 어디든 빠르게 통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인근(충남 연기군 금남면 용포리 500-3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제일건설은 2012년 하반기에도 세종시 1-4생활권 M8블럭을 공급예정에 있다. (문의) : 1588-1219 / www.sejong-j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