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서진원 연합회장, 이수헌 총무를 비롯한 동호회원과 유한식 시장, 임태수 의원, 전석천 한솔동장, 이종관 전 한솔동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진원 회장은 “첫마을 1단계, 2단계 탁구 무료 강사 지원을 해 달라”고 유한식 시장에게 건의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탁구 전용 체육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탁구대회를 정례화 시켜 연중행사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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