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오광록 선두 달렸다
최민호, 오광록 선두 달렸다
  • 김중규 기자
  • 승인 2013.12.02 09:36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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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2013-12-31 10:49:50
금남면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명품도시 만드는데 수장만 잘해서는 안되겠죠
그 마인드 좋네요~결국 지금 수장이 못한다는 말씀인거죠~
근데 시장님쪽은 전문가가 없나봐요..그리니 이모양 이꼴이죠..
근데 어쩌죠.방학인데.투표날 만나요.
부탁이니 제발 눈과 귀좀 열고 사세요

금남면 2013-12-30 21:02:43
두개의 댓글을 하나로 짬뽕시키는 "20대 투표율"님의 기술!
역쉬 전문가 냄새가 나죠~
그러니 언론까지도 짜고 친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꼭 수장만 잘해서 된다고 보시나요?
참모다운 참모를 만나지 못한 그분도 안타깝지만
비비고 들어오는 참모 믿었다가 빨등 찍힌걸 누구한테 하소연 하겠습니까?
흔들어대는 시민은 또 어떻고요?
걍 다음 수장도 뽑아놓고 신나게 흔들어 주세요~

20대 투표율 2013-12-29 17:03:39
우직하게 사시는분은 2년전 압도적인 분이 지금은 압도적으로 질타를 받는데도
짜집기니 바보라는 표현으로 다시 정에 호소하시네요.
2년전에 압도적이라 해서 지금까지 압도적이어야 한다면 그냥 평생 해드세요
권력에 눈이 멀고 자기배에 살찌우기 바빠서 우리 미래세대에 대한 미안함은
이미 씹어드신지 오래시죠.
그리고 사람이 가장 조심해할게 경험입니다.
오판도 실수도 망상도 자기의 잘난 경험에서 나오죠.
투표날 만나요

금남면 2013-12-29 16:17:28
20대에서 43.9%가 최00를 지지.....
이런게 바로 선정적이고 입맛대로 골라먹는 언론의 습성이란 거죠~
여론조사 시간에 일나가고 경로당에 모이신 어르신들은
도대체 몇분이나 응답을 했을런지요~
투표날 되면 20대의 투표율과 60~70대의 투표율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객관적인 자료라고 들이대며 외치는 것보단
그동안 경험치에서 얻은 유추내용도 같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걍 우직하게 살렵니다 2013-12-29 15:33:12
사람하나 바보 만드는거 우습네요~
그래두 2년전엔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된 분이신데
그때 그분께 투표하신 분들은 모두 바보인가요?
내 편한대로 짜집기해놓는 여론을 믿는 분들~ㅎㅎ

누굴 찍으면 세종시가 명품도시로 바뀔것 같나요?
이권찾아 옮겨다니시는 분들~
어디 붙어도 도움 안되는 사람들 입니다.
든든한 참모가 될거라 생각하시면 망상입니다.
오히려 족쇄가 되어 내발등 찍을건 안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