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복사꽃 필 무렵에 연기문화원이 주관하는 도원문화제, 왕의 물 축제, 독락문화제가 동시에 열린다. 전의 초수로 눈병을 고친 세종대왕이 세종시를 개척한 고려 충신 임난수 장군 사후에 임씨 가묘를 사액하고 행정도시 예정지역을 하사했다. 이번 문화제에 세종대왕과 터줏대감 임 장군의 위업을 연계하여 기리면 어떠할까./임청산 박사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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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2012-04-16 17:37:50 더보기 삭제하기 가끔씩 보는데 만화가 재미있네요. 이번에 연기에서 많은 축제가 있네요. 세종시 출범의 의미를 더해주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그림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