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난 아직 어머니를 못 보내 드렸는가... 천도 어머니가 꿈에 보였다 젊어서 돌아가셨는데 늙어 보이셨다 난 아직 어머니를 못 보내 드렸는가 어머니가 여태 날 걱정하고 계시는가 천국 입성 무렵에서 자식으로 인해 구천을 떠도시는가 놓아드려야지 미더움을 드려야지 어머니가 꿈에 보였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신갑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