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사진 오른쪽)는 21일 카페 엔틱보꼬(대표 윤경은)에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대평동에 있는 엔틱보꼬는 영국 엔틱 소품과 찻잔, 프랑스 꼬떼따블 가구로 장식된 엔틱카페로, 단체 모임을 위한 공간 대여도 가능하다는 것.
카페 엔틱보꼬 윤경은 대표(사진 가운데)는 ”초록우산을 통해 세종시 아이들을 함께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박미애 본부장은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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