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표 무궁화 ‘움찬세종’, 세종수목원에서 볼 수 있다
세종시 대표 무궁화 ‘움찬세종’, 세종수목원에서 볼 수 있다
  • 한오희 기자
  • 승인 2024.07.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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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연구소 심경구 박사, ‘안동’과 ‘백령도’ 교배해 개발한 신품종
지난 해 년 8월 무궁화연구소 심경구 박사가 ‘안동’과 ‘백령도’를 교배해 개발한 국립세종수목원 대표 무궁화 ‘움찬세종’
지난 해 년 8월 무궁화연구소 심경구 박사가 ‘안동’과 ‘백령도’를 교배해 개발한 국립세종수목원 대표 무궁화 ‘움찬세종’

무궁화 품종의 하나인 '움찬 세종'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선보인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오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무궁화원을 비롯한 전시원 곳곳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전시한다고 밝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수목원의 야심작인 신품종 '움찬 세종'이 선보이며 세종시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움찬 세종'은 지난해 8월 무궁화연구소 심경구 박사가 ‘안동’과 ‘백령도’를 교배해 개발한 신품종으로 전시회에서는 국립세종수목원 대표 무궁화인 ‘움찬세종’을 포함한 160여 종을 감상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무궁화원에서는 전의양묘영농조합, 미동산수목원 협업 무궁화 분화, 사계절전시온실에서는 세계 무궁화, 한국전통정원에서는 화계에 피어난 무궁화를 볼 수 있다.

또한 분재문화관에서는 한국식물화가협회의 무궁화 세밀화, 희귀특산식물원에서는 우리나라 희귀식물인 노란색 무궁화 ‘황근’을 만나볼 수 있다.

수목원 해설사와 함께 트램을 타고 무궁화를 찾아가는 ‘향기톡톡’ 해설프로그램과 대통령기록관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궁화 특별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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