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래어달 메디컬 코리아, 의료시뮬레이션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양대-래어달 메디컬 코리아, 의료시뮬레이션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건양대학교
  • 승인 2024.07.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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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8일 오후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세계적인 의료 시뮬레이터 교육기자재 제조기업인 래어달 메디컬 코리아(Laerdal Medical Korea: 대표이사 윤재훈)와 의료 시뮬레이션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래어달 메디컬은 1940년 어린이책과 장난감 회사로 설립돼 현재 의료교육장비 및 교육솔루션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세계 시뮬레이터 교육 시장의 80%를 석권한 업계 1위 글로벌 기업이다.

한국지사를 비롯해 전세계 25개의 지사 및 15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07년 설립된 래어달 메디컬 코리아는 간호사, 응급구조사 경력자를 포함한 2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건양대와 래어달 메디컬 코리아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시뮬레이션 관련 분야의 교육,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 교환 ▲인적·물적 자원 등 상호교류를 통한 협력 등을 진행키로 했으며 특히 건양대 간호대학 KY시뮬레이션센터 구축에 적극 협력하고 향후 각종 교육 및 워크숍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대 김용하 총장, 최임수 부총장, 임효남 간호대학장, 김윤정 간호시뮬레이션센터장이 참석했으며 래어달 메디컬 코리아 윤재훈 대표이사, 김용태 부장, 장문성 차장과 함께 레어달 메디컬의 아시아 태평양 총괄 부사장(Vice President Laerdal Asia Pacific)인 Graeme Foulds 씨도 배석했다.

Graeme Foulds 총괄 부사장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건양대와 래어달 메디컬 코리아의 의료 시뮬레이터 기반 교육 협업을 강화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건양대 간호대학(학장 임효남)은 최근 보건복지부 <2024년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되며 건양대 신축 보건학관 건물 1층에 의료분야 관련학과들의 시뮬레이션 교육을 위한 KY시뮬레이션센터(가칭)를 구축 중이다.

건양대 김용하 총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건양대와 Laerdal Medical Korea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중부권 최대의 의료 시뮬레이션 교육의 컨트롤타워가 되고자 한다. 특히 새로운 시뮬레이션센터는 건양대 의료관련학과 교육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 병원 의료인력, 인근 대학 교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함께 펼쳐 나가는 것과 동시에 관련분야 국내외 워크숍 및 학술대회를 개최해 건양대가 국내 의료시뮬레이션 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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