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긴장해야겠네”… 공주시도 금강변 지방정원 만든다
“세종시, 긴장해야겠네”… 공주시도 금강변 지방정원 만든다
  • 이미은 기자
  • 승인 2024.07.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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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우성면 어천~죽당리)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시, “공주만의 색깔 있는 지방정원 만들 것… 금강권역 관광거점화 기대”
금강 어천_죽당지구 정원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모습(싸진=공주시)
금강 어천-죽당지구 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사진=공주시)

공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금강(우성면 어천~죽당리)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국토교통부 ‘죽당리 대지예술공원 조성사업’의 실시설계비(6억원) 확보 및 지난 4월 산림청이 금강(어천~죽당)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 승인을 함에 따라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공주시청 간부 공무원,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조성 기본계획 등 행정절차,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구상을 보고한 뒤 관련 부서와의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은 행정절차에 따른 관련 부처 협의 및 시민·전문가 자문단 의견수렴, 각종 인허가와 심의를 거쳐 다양한 내용을 담아 내실 있고, 공주시만의 색깔이 살아 있는 창의적인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금강(어천~죽당)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실질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용역으로 향후 금강(어천~죽당) 지방정원과 연계해 금강 옛 뱃길 복원사업, 금강 평목지구 하천 환경정비 사업, 백제문화촌 조성사업을 통해 공주시 금강권역 관광 거점화 완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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