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단체 유치, 필요하면 도시계획까지 변경하겠다"
"수도권 단체 유치, 필요하면 도시계획까지 변경하겠다"
  • 류용규 기자
  • 승인 2024.06.13 10: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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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 등 국가시설 건립에 따라
행복청, 관심 있는 기관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도 개최키로
업무용도 비중 높게 설정한 특정업무시설용지 매입 절차 등 안내
세종시 행복도시 2-4생활권 나성동 특정업무시설 용지 안내도 (약도=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 등 국가시설 건립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이전할 수도권 소재 협회·단체 유치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행복청은 이번 유치활동은 온라인과 유선전화 등을 통해 수도권 소재 협회·단체의 이전 수요를 확인하는 동시에, 행복도시에 관심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했다.

기관 방문을 통해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 추진현황, 서울~세종 고속도로 및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등 기반시설 확충과 관련한 행복도시 성장성을 홍보하고, 행복도시 입주를 위한 토지(특정업무시설용지) 매입 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는 것.

또 수도권 소재 협회·단체와 소통해 기관의 조속한 이전을 유도하기 위해 수요자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해, 필요 시 도시계획 변경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행복청은 그동안 중앙행정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행복도시 정착 이후 수도권 과밀 완화를 위해 수도권 소재 협회·단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때로는 직접 방문해 홍보하는 등 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왔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2022년에는 행복도시 2-4생활권 나성동에 있는 특정업무시설용지 1필지를 정보통신공제조합에 매각하는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이 특정업무시설용지에는 총 5개 기관, 86명가량이 이전해 올 예정이라고 했다.

특정업무시설용지는 연합단체(협회, 조합, 기구 등), 공익단체(NGO, NPO, 시민사회단체) 등에게 토지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업무용도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게 설정(근린생활시설 비율 최대 10%)한 토지라고 행복청은 설명했다.

행복청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사업 추진상황과 발맞춰 유관기관이 행복도시에 입주해 기관 간 원활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했다.

황윤언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수도권 소재 협회·단체 유치 추진을 통해 수도권 과밀 완화 및 기관 간 업무연계 효율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오른쪽 푸른색을 띤 건물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환경부가 입주해 있는 정부세종청사 6동이다.
사진 오른쪽 푸른색을 띤 건물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환경부가 입주해 있는 정부세종청사 6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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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청 2024-06-13 11:03:57
대통령, 총리 소속 위원회 내려보내면 해결 될 걸 행복청은 꼭 이렇게 삽질을 한다. 하던 일이라도 잘하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