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동캠퍼스', 공정률 94%로 순조롭게 진행
'세종공동캠퍼스', 공정률 94%로 순조롭게 진행
  • 김중규 기자
  • 승인 2024.06.12 15:2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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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임대형 캠퍼스 개교, 버스노선 추가 및 신설 등 조정 협의
분양형까지 들어서면 약 3000여명 재학,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오는 9월 개교를 하는 임대형 세종공동캠퍼스가 공정률 94%를 보이면서 차질없이 건설되고 있다. 

오는 9월 개교 목표인 세종공동캠퍼스 건설사업이 공정률 94%를 보이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서울대, 고려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등 학생 3000여명이 다닐 것을 대비, 버스 노선 신설 및 추가, 그리고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셔클’ 운행 구역 재조정 등 개교를 앞두고 교통여건 개선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공동캠퍼스 법인을 출범시킨데 이어 지난 달 30일에는 이사장을 임명하는 등 개교에 따른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 대학이 교사(校舍)와 도서관·학생식당·기숙사 등을 공동으로 이용하면서 융합교육과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미래형 교육수단인 세종공동캠퍼스는 행복도시 4-2생활권에 약 60만㎡ 규모로 설립된다.

현재 서울대·KDI·충남대·충북대·한밭대가 입주하는 임대형 캠퍼스 공사가 94%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9월 개교할 예정이다.

임대형이 연면적 약 7만3000㎡로 입주공간이 3만㎡, 공동이용시설이 약 4만3000㎡에 달하고 있다.

분양형은 약 16만2000㎡로 충남대, 공주대가 들어오는 AI(인공지능)/ICT(정보통신기술) 대학 및 대학원은 올해 7월에 착공, 2026년에 완공하며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이 들어서는 3차 분양형은 2026년 착공에 2029년 준공하게 된다.

임대·분양형이 완공되면 총 3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게 된다.

3일 현재 전체 공정률은 94.09%를 보여 임대형 공동캠퍼스 개교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건설 중인 공용시설은 학술문화지원센터, 학생회관, 체육관, 바이오 지원센터, 기숙사, 지하주차장 등이다.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설립되는 학술문화지원센터는 연면적 7092㎡로 열람실 600석에 약 20만권의 장서를 보유하게 된다. 학생회관은 약 1000여석이 들어서고 다목적 홀인 체육관도 관람석이 약 1000여석으로 채워진다.

또, 바이오 지원센터의 경우 1층은 공용, 2층은 충북대, 3~4층은 충남대가 실험실, MRI실 등의 용도로 쓸 예정이다.

세종공동캠퍼스 건설 모습
세종공동캠퍼스 건설 모습

이밖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청주-세종 노선 버스 추가하고 대전-세종간 버스 노선의 공동캠퍼스 경유, 그리고 셔클 운행 및 공영자전거 배치 등 대중 교통 이용을 위한 편의 제공 방안을 최종 마무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복청 한 관계자는 “임대형 공동캠퍼스 9월 개교를 앞두고 정주여건 등 학생 들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차질없는 개교를 통해 새로운 모델이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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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청 2024-06-12 16:22:08
행복청 진짜 양심도 없다. 이런 보도자료 쓰면 찔리지도 않나봐. 9월까지 2달 반 남았다. 저 사진을 봐라 ㅋㅋㅋ저게 9월 개교가 가능한 꼬라지냐? 교직원과 학생들 밥 먹을 상가는? 뭐 학생회관 밥만 쳐먹나. 아니면 대명밸리온 배 불려주려고 주변 상가 분양도 안 함? 그리고 학생들 잠잘 곳은 있고? 주변 도생용지 분양도 하나 제때 못하고, 기숙사는 이제 골조 만들어 2~3층 올려놓고 순.조.로.워? 그럼 교통이라도 제대로 갖춰놨을까. BRT는 달랑 B4 하나 만들어놨네? 지 자식새끼들이면 저런 학교에 보내고 싶을까?

집이구나 2024-06-12 16:05:01
상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