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증서·포상금 받았어요”… 소년체전 세종시 입상자·지도교사
“장학증서·포상금 받았어요”… 소년체전 세종시 입상자·지도교사
  • 김중규 기자
  • 승인 2024.06.11 16: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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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 11일 열어
선수단 금 1, 은 3, 동 8 등 총 12개 메달 획득… 역대 최고 성적
부강중 김서율 학생, 여자태권도 15세 이하 최우수 선수 선정

세종시교육청은 11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이날 시상식은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목포를 비롯해 전남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활약을 보여준 선수와 지도자, 지도 교사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를 대표하는 총 290명의 학생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8개 등 총 12개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시교육청은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 32명에게는 장학증서를, 지도자 10명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 지도교사 14명과 소속 학교 14개교에는 교육감 표창 및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태권도 종목 여자 15세 이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부강중학교 김서율 학생은 “지난 대회 결과를 토대로 전력을 분석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주력한 덕분에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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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2024-06-11 21:13:10
모두 고생하셨어요! 세종 꿈나무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