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최범규 기자가 내달 7일 신부 유선애 양과 백년가역을 맺는다. 최 기자는 올해 충북일보에 공채로 입사한 새내기 기자다. 단기간 세종시를 출입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5월 충북 청주·청원의 도시 통합 과정을 집중 취재하기 위해 청원군 출입기자로 발령받아 청원군을 담당하고 있다.최범규 기자 손전화 = 010-9131-8345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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