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담는 글] '나 전달법'으로 말을 하자
가족 대화 방법
1. 기대를 낮춰라.
'내 남편은 그래야 한다'고 고집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드려라.
2. 잘 들어라.
'그래서 당신은 문제예요'하고 중간에 비난하려 들지 마라.
3. 상대가 하는 말을 평가하지 마라.
'그랬겠구나'하는 마음으로 듣는 것만으로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달된다.
4. '나 전달법'으로 말을 한다.
'왜 또 늦었느냐?' 대신 '당신이 전화도 없이 늦어서 나는 서운해요'하는 식으로
5. 상대에 대한 요구나 바람을 말하면 듣는 이는 아무리 옳은 말이어도 저항 감을 갖는다.
- 내가 원하는 일을 해 주었을 때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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