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맛나는 메기탕, 그리고 칼칼한 새우탕
깊은 맛나는 메기탕, 그리고 칼칼한 새우탕
  • 박경자 기자
  • 승인 2013.06.18 09:36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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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순 2013-08-06 11:34:41
예전에 한 번 먹어보았던 어죽이 생각나네요. 어릴적 냇가에서 물고기 잡던 추억도 새삼 이글을 읽고 있자니 새록 새록 묻어나옵니다. 주인장의 따뜻한 마음씨가 음식에 담겨서 더욱 맛있을 것 같습니다.
추억을 더듬어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박가자님 감사합니다. ^^^^

연낭자 2013-07-11 13:42:17
세종에도 이런곳이 있었군요
가족과 함께
꼭 한번 가야겠네요~
원장님
고맙습니다.^^

랑랑 2013-06-25 16:09:20
아는곳이 나오니 반갑네요 이집 맛있어요!

최명희 2013-06-24 15:59:55
조치원(세종시)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원장님 함께 가보게 시간 좀 내주세요^^

윤채마미 2013-06-21 02:18:45
핸폰으루 기사 났을까 뒤적이다 발견!!
늦은 새벽 안자구 요것저것 웹서핑중이었어요.ㅎㅎ
이번 엔 메기 매운탕이 메인이군요. 솔직히 전
메인메뉴보다 민물새우탕이 더 땡기네요.
칼칼 하믄서 새우 특유의 짭조름 한 국물맛이 그려지네요.
이번에도 신랑 대동하구 한번 가봐야 겠는걸요^^
늘 고생해 주시는 박기자님께도 감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