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힐 2차 '산학마을'… 영평사 입구에 들어선다
포레스트 힐 2차 '산학마을'… 영평사 입구에 들어선다
  • 한오희 기자
  • 승인 2021.10.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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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도시 맞닿아 도심 속 전원생활 가능… 나만의 숲 속 주택 소유 기회
단독주택지 40세대 분양, “앞으로 이만한 전원주택단지 나오기 어려울 것”
세종 신도시와 인접한 곳에 전원주택촌 '산학마을' 40여 필지 택지 분양이 시작돼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산학마을 조감도

도심 속에 전원생활이 가능한 주거공간이 세종시에서 공급된다.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 말 그대로 ‘숲세권’에 둥지처럼 들어선 곳이지만 도심과 직선거리는 불과 1㎞ 남짓 떨어진데다가 최고의 조건으로 분양에 들어가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를 몰고 있는 곳은 세종시 장군면 산학리에 자연경관이 우수한 단독주택 단지가 조성되는 포레스트힐 2차 ‘산학마을’ 대지 조성 사업지이다.

구절초 축제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장군산 영평사 입구에서 오른쪽 산 아래 남향으로 포레스트힐2차 1단지 단독주택지 40여 필지 대지가 우선 공급된다.

약 2만6500㎡(8000여 평)에 들어서는 ‘산학마을’은 건폐율 20%, 용적률 80%로 행복도시 경계지점인 한솔동과는 불과 250m 떨어져 있어 첫마을과 이웃동네가 되고 있다.

포레스트힐 ‘산학마을’은 전원주택이 가져오는 생활불편이 거의 없는 곳에 위치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 되고 있다. 숲속에 자리잡아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매일 녹색을 보면서 생활할 수 있지만, 도시에 근접했다는 점이 전원주택의 불편함을 해소해 준다.

이마트, 코스트코 홀 세일, 홈플러스, 그리고 행복도시에서 특화된 상업 거리 ‘어반 아트리움’ 등 대형 상권이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생활용품 구매가 용이하고 외식 등 가족 단위 행사도 이미 조성된 나성동 상권을 이용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집은 병원과 가까워야 한다는 말이 있다. ‘산학마을’은 첫마을에 ‘NK세종병원’을 이용할 수 있고 북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세종충남대병원이 있다. 개인병원은 전문의별로 첫마을 쪽에 들어서 있어 의료기관 이용이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이 되고 있다.

예술의전당, 세종아트센터,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세종호수공원 등 신도시에 위치한 문화공간과의 근접성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정부세종청사, 세종시청, 세종교육청, 시의회 및 경찰서 등 관공서와도 멀지 않다.

뿐만 아니다. 금남면 발산리에 KTX 세종역이 들어서면 그야말로 지척에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고 한솔동 하이패스 전용 IC, 시외버스 정류장 등도 10여분 거리에 있어 교통은 절대적으로 편리한 곳이 된다.

국회ㅍ세종의사당 설립으로 달라질 세종시 위상은 최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미 정부 행정기관의 80%가 세종시로 이전한 데다가 세종의사당 설치와 청와대 집무실 등이 들어서면 세종시의 위상은 지금보다 훨씬 올라가기 때문이다.

'산학마을'은 한솔동 첫마을과 인접해 있는 전원택지다.
'산학마을'은 한솔동 첫마을과 인접해 있고 도심과는 20분 이내에 도달하는 거리에 있는 전원택지다.

이 밖에 매년 영평사에서 3억원을 들여 개최하는 영평사 ‘구절초 축제’는 이미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 포레스트힐 ‘산학마을’의 가치를 더 높이게 될 것이며, ‘부처님 오신 날’ 등 연등행사는 종교를 달리하는 주민들에게도 힐링 행사가 될 전망이다.

포레스트힐 2차 ‘산학마을’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인 시행사는 “세종시 인근에서 이만한 전원주택 단지가 앞으로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말로 주변 여건의 우수함을 강조하면서 “자연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최고의 택지를 개발하고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레스트힐 ‘산학마을’은 분양사무소를 마련하고 상담과 함께 실수요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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