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저수지...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고복저수지...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 서영석 기자
  • 승인 2021.01.14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뉴스] 고복저수지의 봄, 겨울 풍경

세종시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에 하나인 '고복저수지'.

그곳의 봄, 겨울은 동색(同色)이다. 

봄은 흐드러진 하얀 벚꽃이 흰눈 터널을 만들어 춘심(春心)을 자극한다. 

겨울은 또, 어떤가.

솜처럼 시린 눈이 벚꽃터널로 봄이 멀지 않았음을 예고한다.

벚꽃 터널과 눈꽃 터널.

'세종의소리' 독자 여러분!

어느 쪽을 더 좋아합니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