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종시 대입 수시전형, 전년보다 좋았다
올해 세종시 대입 수시전형, 전년보다 좋았다
  • 문지은 기자
  • 승인 2021.01.10 12: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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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일반고에서 서울대 11명 합격... 주요 11개 대학 합격도 230명
2021학년도 대입수시전형에서 세종시 수험생들이 좋은 성과를 보이며 매년 크게 향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1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세종시 수험생들이 좋은 성과를 내며 매년 크게 향상하고 있다.(사진은 세종대성고 수학능력시험장)

올해 세종시 학생들의 대학 입시 수시합격 성적인 지난해에 비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합격자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실력 향상과 함께 대입 합격 방식도 변하고 있다.

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명문대학 합격자 수도 증가한 데다가 수도권 대학 및 지방 국립대학 합격자도 매년 늘어, 세종시 고교의 대학입학성적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진로진학지도협의회에 따르면 세종시 일반고에서 올해에는 서울대 11명을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등 소위 SKY 대학에 무려 55명이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3명에 비해 67% 증가한 수치다.

KAIST, 포항공대 등 과학 특성화 대학 합격생도 크게 늘어 20여명이 관문을 통과했다. 서울의 주요 11개 대학 합격생도 230여명으로 지난 해에 비해 11%가 더 합격했다.

이와 함께 충남대, 충북대, 공주대, 한국교원대 등 충청권 주요 국립대학 합격생도 500여명에 달했다. 다른 충청권 국립대 합격생까지 합하면 640여명으로 전년 대비 30%나 늘어났다.

전반적으로 명문 대학과 특성화 대학, 그리고 지방 국립대학의 합격자수가 늘어난 가운데 수시를 통해 대학을 가는 비율도 매년 증가추세에 있어, 대입정책의 변화가 요구된다.

2021학년도 세종시 고교 졸업생 2,994명 가운데 무려 2,010명이 수시합격 했다.

이같은 숫자는 지난해 합격자 1,629명에 비해 390명이 증가했으며, 올해 3학년이 전년 대비 123명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24%가 늘어났다.

이는 세종시의 학교가 개교 후 3년이 지나면서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생 관리가 가능하고 학교 분위기가 안정돼 효율적인 대입관리가 가능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세종고와 세종여고를 제외하고 대부분 신설학교인 세종시 고등학교는 초기엔 전학생이 많아 학생부 관리가 쉽지 않다가 3년이 지나 입학생이 졸업을 하는 시점에 접어들면서 학교 시스템이 안정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세종시교육청 차원에서 데이터베이스가 쌓이고 고3 학년부장과 담임교사들의 경험이 늘어나면서 진학지도가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수시 입학에 좋은 결과를 보이는 이유다.

이에 대해 세종시 모 고교 대학입시 담당자는 “세종시교육청에서 매년 실시하는 진로진학교사 역량강화 연수에서 대학입학사정관이 학생의 특성을 보여주고 수시전형에 통할 수 있는 생활기록부 작성노하우를 들은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며 “세종진로진학지도협의회에서 다른 학교 진로교사와 정보를 교환하는 것도 유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과학예술영재고, 세종국제고, 세종예술고 등 특수목적고등학교까지 합하면 올해 세종시 고교의 서울대 합격생은 50여 명, 서울의 11개 주요 대학 수시합격생은 53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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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1-10 17:14:47
국사자격 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는 로얄.일류.주권,자격,학벌없이 최근일반대상위대 한양대,중앙대,경희대,외국어대,건국대,인하대,이화여대,숙명여대,비상위대 홍익대,국민대,초급대出경기대,명지대,아주대,서울교대後 포항공대, 특목대 한예종...왜구 서울대(100번),국시110브(연세대),고려대(11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