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가을 걷이가 끝난 벌판을 철새들의 차지가 되고 있다.
이리저리 떼 지어 날아다니는 새들의 군무, 매년 줄어드는 들판으로 이제 이들의 출연도 조만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새가 살 수 없으면 사람도 살기 힘들어진다.
도심과 농촌의 조화로운 발전과 성장, 두마리 토끼를 세종시가 다 잡기를 바라면서 올해 새들의 군무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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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가을 걷이가 끝난 벌판을 철새들의 차지가 되고 있다.
이리저리 떼 지어 날아다니는 새들의 군무, 매년 줄어드는 들판으로 이제 이들의 출연도 조만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새가 살 수 없으면 사람도 살기 힘들어진다.
도심과 농촌의 조화로운 발전과 성장, 두마리 토끼를 세종시가 다 잡기를 바라면서 올해 새들의 군무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