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해밀동 6-4마스터힐즈, 유‧초‧중 개교
세종시 해밀동 6-4마스터힐즈, 유‧초‧중 개교
  • 문지은 기자
  • 승인 2020.09.01 1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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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교육감, 개교 첫날 학교 방문해 통학로 안전 점검
“학생 등‧하교 안전 위해 행복청, LH 등 관계기관과 공동 협력”
최교진 교육감이 9월 1일 개교한 해밀 유‧초‧중 각급학교를 방문해 교육청 관계자들과 통학로 안전을 살피고 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오른쪽 두 번째)이 1일 개교한 세종시 해밀동 해밀초등학교에서 처음 등교하는 학생들을 환영하면서 통학로 안전도를 살피고 있다.

세종시 6-4생활권 해밀동 소재 해밀유치원과 해밀초등학교‧해밀중학교가 1일 개교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세종교육청 관계자 등은 교직원들과 함께 개교 첫날 등교하는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통학로 안전을 살폈다.

6-4생활권에는 총 4,577세대가 입주할 계획이다. 마을 중앙에 학교와 복합커뮤니티센터 공원, 체육시설 등 공용생활시설과 통합 설계돼 교육과 돌봄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관련 부서장, 시설 및 안전담당 등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는 통학로의 안전을 세심하게 관찰했다.

이는 이들 학교와 인접하고 있거나 연계된 공공시설의 건설공사가 끝나지 않아 학교 주변에서도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세종교육청은 해밀동 통학로 학생 안전을 위해 행복청, LH 등과 협력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통학시간에는 공사차량 통행을 자제하거나 우회하도록 하고, 공사장 인근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등하교 학생의 안전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했다는 것.

각 가정에는 학교를 통해 학교별 통학로를 안내하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마을 특화설계로 통학로에 큰 도로가 없고 골목 도로 역시 비교적 안전한 형태이지만,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여러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며 “마을 조성을 완전히 마치는 날까지 통학로 안전을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4생활권 마스터힐즈는 지난달 22일에서 24일까지 사전 점검을 마치고 주민들이 제기한 하자를 보수한 후 오는 29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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