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ong spring is in the Geumgang
Sejong spring is in the Geumgang
  • 우종윤 기자
  • 승인 2013.03.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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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얼어붙었던 금강에도 세종의 봄은 오고 있네

합강공원 근처에서 바라본 금강. 뒷편으로 3생활권 공사가 한창이다.
명품도시 세종시가 한창 건설 중인 금강 변에도 새 봄이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다. 옷을 갈아입은 ‘세종’ 의 첫 봄이 찾아오고 있다. 포근한 봄날씨. 카메라를 들고 금강의 봄을 담아보았다.

봄은 새로움과 희망의 상징. ‘세종’ 의 봄은 특히 새롭다. 모든 것이 새로운 출발. 대한민국 어느 지역보다도 역동적인 ‘세종’ 이다. 얼어붙은 차가움이 걷히고 따스한 생명이 솟아난다. 금강변의 봄은 더욱 그래서 더욱 따사로왔다. 

뒷편으로 세종시청, 교육청 신청사 공사가 한창이다.
금강교 하단 둔치
첫마을 인근 국도변의 개나리 꽃
'영평사' 에도 봄은 찾아왔다.
영평사 소나무의 녹음이 짙어간다.
 
합강공원 인근
공주에서 첫마을로 가는 길목의 개나리 꽃
이름을 알수 없는 풀에도 생명의 기운은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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