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세종조치원금융센터는(센터장 유행준) 기존 영업점과 차별화된 복합공간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사진>
영업장내 신토불이 창구로 이용되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임차중인 소상공인의 가게 벽면에 창을 내어 은행 고객들이 만남과 휴식을 취하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임차업주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행준 센터장은 “농업인·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NH농협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임차인을 위해『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여 올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분 임대료의 30%를 감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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