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 관계 사이에 골을 타는 것은... 골 관계 사이에 골을 타는 것은 이랑에 독을 심는 것과 같다 골 타 흐르는 물 나눠 마시고 두둑 익는 열매 함께할지라도 관계 간 골 타 깊어지는 것은 자칫 아슬한 독 먹는 것이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신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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