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돌다 전월 두 번 문화관광 해설했으니 활동비가 십여만 원이다 사돈네하고 자식들 고등어 온라인에서 사서 부치고 우리도 좀 먹어야지 쌀도 한 봉지 주문해야지 코로나바이러스19가 어서 사라져야 일상 살아나고 기지개 켤 텐데 물러가라 재앙 이기자 병원체 열방은 지금 감염증과 전쟁 중이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신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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