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마스크 공적 판매소로 농협 17개소를 비롯해 우체국, 관내 일부 약국 등을 지정, 발표했다. 마스크 수급 조절 안정화 조치에 따라 3월초 공급을 예고했으며 1인당 5매 한정으로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예고했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도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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