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비빌의 정원에 동백꽃이 피다. 꽃 필 때까지 간절한 아픔 쌓이고 쌓여 스스로 일어나지 못할 만큼 아플때 꺼져가던 삶의 의지를 그대의 웃음 하나로 일으켜 세우니 아파도 사랑인 게지요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헌 / 여규용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