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해야 타협이 됩니다
전국에 12만호나 되는 복잡한 것들을 어떻게 일일이 기준을 잡고 해결하려 합니까
정부가 제도를 만들었고 문제가 발생하면 법을 개정하면서 해결을 해줘야지
서민을 외면하고 원칙만 부르짖으며 고수할거면, 국회의원은 왜 있고 정치인은 왜 존재합니까? 그냥 동사무소 구청만 있으면 되지
정부 LH는 그렇게 돈만 밝히며 버티면 넘어갈수 있으라는 순진한 발상좀 버리세요
대통령이 서민 집을 선거에 활용해서 공약해 놓고 12만 세대를 엿먹이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버틸수 있는지 한번 생각을 좀 해 보세요.
청약통장이 곧 아파트분양권인데
입주시 박탈은 당연 그아파트 주인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