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 벤처기업에서 적극 참여해달라"
"세종지역 벤처기업에서 적극 참여해달라"
  • 곽우석 기자
  • 승인 2013.03.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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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이승완 대덕이노폴리스벤처회장, "세종시까지 외연확대하겠다"

   이승완 대덕 이노폴리스벤처엽합회장은 6일 '세종의 소리'를 방문하고 '세종시까지 협회를 확대, 운영하겠다" 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대덕특구지역의 벤처 기업들의 모임인 대덕 이노폴리스벤처협회 이승완 회장은“세종지역까지 외연을 넓혀 서로 다른 기술과 지식을 교류하고 싶다” 며 “산,학,연,관의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추진하여 소통과 화합을 위한 유대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6일 오전 11시 30분 ‘세종의 소리’를 방문, 이같이 말하고 “세종시 벤처기업의 회원 확보를 위해 부회장 자리 2석을 남겨놓았다”고 덧붙였다. 세종시 벤처기업의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가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회장의 의지가 보여지는 대목이었다.

이 회장은 “기업하시면서 관심 있는 분들은 ‘세종의 소리’ 기사를 보고 많은 참여를 해주었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하며 “대덕 인프라와 아이디어를 기업 경영에 접목시키면 더 좋은 기업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세종 지역 벤처기업 현황 파악 차 세종시에 들렀고 대전으로 돌아가는 길에 ‘세종의 소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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