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열전동네방네’, 주민 곁으로 찾아간다.
CMB ‘열전동네방네’, 주민 곁으로 찾아간다.
  • 황우진 기자
  • 승인 2019.10.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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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대표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열전 동네방네'가 초대가수들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3일간 대전시내 아파트를 찾아간다.

CMB 대표 프로그램인 '열전동네방네'가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공연을 하게된다.

CMB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초대가수들과 함께 대전지역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을 흥겹게 할 예정이다. 

25일에는 대전 중구 태평동 버드내아파트내 특설무대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초대가수 배일호, 한서경 등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 시민과 함께하는 신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26일 토요일에는 오후 7시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어울림하트 아파트, 27일 일요일에는 오후2시 대전 유성구 교촌동 제이파크 아파트에 열린다.

‘열전동네방네’는 남녀노소 모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노래경연 프로그램으로 유종화, 이현숙씨가 진행을 맡고 있다.

CMB 김태율 대표는 “열전동네방네를 통해 시민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CMB 지역채널 대전(12-1번), 세종·충남(25-1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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