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이버'에서 '세종의소리'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네이버'에서 '세종의소리'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신도성 기자
  • 승인 2019.10.14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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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소리', 14일부터 최대 포털 '네이버'에 기사 공급 제휴 맺어
'다음', '구글'에 이어 '네이버'까지 기사전송으로 기사의 확장성 높혀
'품격있는 신문'을 지향해온 '세종의 소리'기 14일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와 기사 검색제휴를 맺어 '네이버'에서 '세종의 소리' 기사를 볼 수 있게 됐다.
'품격있는 신문'을 지향해온 '세종의 소리'기 14일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와 기사 검색제휴를 맺어 '네이버'에서 '세종의 소리' 기사를 볼 수 있게 됐다.

품격있는 신문 ‘세종의소리’가 14일부터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NAVER)’와 기사검색제휴를 맺고 기사를 제공한다.

세종시 소재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네이버’ 기사 전송을 통해 기사의 확장성을 높이고, 세종시 관련 뉴스를 전국에 보다 많이 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그동안 ‘세종의 소리’는 2012년 ‘미디어 다음’(현 다음 카카오)과 기사 검색 제휴를 맺고 포털에 처음으로 기사를 전송한데 이어, 2017년에는 세계적인 검색 사이트 ‘구글(Google)’에 기사를 제공하는 등 세종시 소식을 외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서 세종시 관련 기사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명실공히 세종시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자리매김했으며, 언론의 사회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뉴스를 생산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와 카카오 뉴스 검색 제휴를 심사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는 지난 4월 15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매체의 제휴 신청을 받아 심사에 들어갔다.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119개(콘텐츠 81개, 스탠드 70개, 중복 32개), 카카오 88개, 총 148개(중복 59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정량 평가를 통과한 84개(네이버 72개, 카카오 66개, 중복 55개) 매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약 두 달 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스콘텐츠 2개, 뉴스스탠드 15개 매체가 평과를 통과했다. 뉴스검색 제휴는 총 551개(네이버 484개, 카카오 352개, 중복 285개) 매체가 신청, 이 가운데 총 77개(네이버 70개, 카카오 56개, 중복 49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13.97%이었다.

'네이버'에 실린 '세종의 소리' 기사
'네이버'에 실린 '세종의 소리' 기사

평가 결과는 지난 8월 19일 '세종의소리'를 비롯한 각 언론사별로 통보했으며, ‘네이버’와 ‘세종의소리’는 시스템 구축에 들어가 14일부터 기사를 전송할 수 있게 됐다.

‘세종의소리’ 김중규 대표기자는 “네이버 검색제휴로 인해 기사의 확장성이 상대적으로 커지게 됐다” 며 “앞으로 세종시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의 소리’는 지난 2011년 창간된 인터넷 언론으로서 ‘품격있는 신문’을 지향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세종의 소식을 진실되게 보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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