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가 김관중 선생님 사진 바람 훌찍 어딘가로 떠나고 픈 그대 곁에 가만히 머물고 픈 나는 향기 품은 바람 당신을 그리워 하는 부드러운 바람 가끔 바람이고플 때가 있다 어디든 당신이 그리울 때면 찾아가 머물고 따스하게 남겨주는 사랑을 담고 싶다. (김관중선생님 작품)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규용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