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정원의 한여름 비비추 꽃대 - 세상이 밉다 - 뭐가보이니 그 너머에 사랑과 나눔보다 시기와 질투 반목과 험담 그리고 자기 아집이 더 많지 않니? 알면서도 모른척 외면하는 세상이 밉다 그치..?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헌/여규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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