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월은 사랑이여 다 가졌구나 설레며 왔다가 아파하고 또 심통하고 머금고 품었듯 아쉬워라 그어지는 획 맞는 설렘에 감사하고 또 기도하고 꿈과 희망 일듯 사랑이여 12월은 다 가졌구나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신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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