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에서 - 쉬어가자 - 잠시 쉬어가자 앞만 보고 달려온 길 그 흔적은 희미해도 어딘가 날 기억 할 누군가 있을테니 혹여 기억하는 이 없더라도 슬퍼하지는 말자 나만 그런게 아닐테니 그냥 오늘이 평안 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자 행복이라 믿자 (정동진 썬크루즈에서)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규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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