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 강다리 행사는 해마다 정월 보름 서면 용암리에서 펼쳐지는 400년 전통의 세시풍속이다. 남존여비 시대에도 '여편네가 이겨야 풍년이 든다' 했으니 둘도 없는 여성 우위의 민속놀이다. 남정네의 승리가 난봉꾼으로 이어진다면 여편네들의 힘은 배가 되지 않았을까. 정신 차리게 수컷들아!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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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삭할수록미소짓게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