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한가위 앞두고 이웃사랑 '훈훈'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한가위 앞두고 이웃사랑 '훈훈'
  • 세종의소리
  • 승인 2018.09.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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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마을 직거래장터 물품 구입해 복지기관 전달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은 13일 오후 4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자매마을 농산물을 구입하여 세종시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사진은 좌측부터 삼성전기 노사협의회 오철민 사무국장, 홍영섭 세종모금회장, 유영진 한울림협의회 위원장이 물품 뒤에서 전달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은 13일 오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한가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 사진 왼쪽부터 삼성전기 노사협의회 오철민 사무국장, 홍영섭 세종모금회장, 유영진 한울림협의회 위원장>

“1사1촌 자매마을 농산물도 구매하고 우리지역 사회복지기관도 후원해 기쁩니다.”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삼성전기(주)가 한가위를 앞두고 이웃사랑을 펼쳐 훈훈함을 주고 있다.

삼성전기(주) 세종사업장은 13일 조치원읍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삼성전기 노사협의회 한울림협의회 유영진 위원장, 오철민 사무국장, 김종철 차장, 홍영섭 세종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한가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포도, 배, 고추장, 멜론, 김. 장아찌 등 20여가지 품목 450만원 상당.

삼성전기 세종사업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은 삼성전기 공장앞에서 직거래장터를 열었고, 삼성전기 측은 특산품을 구입해 명절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달 받은 물품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하여 소외감 없는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영진 삼성전기 한울림협의회 위원장은 “올 여름 폭염으로 농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해 농민들의 마음이 무거웠는데, 직거래 장터 물품 구매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또한 구입한 물품을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농촌도 살리고 사회복지 시설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거양득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주셔서 삼성전기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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